时间  2小时 19分钟

航迹点数 1301

上传日期 2018年10月19日

记录日期 十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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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m
39 m
0
5.1
10
20.4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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邻近 Goseong,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억새가 만발한 고성천 둑길로 가을 자전거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라이딩은 고성읍사무소에서 대가저수지, 대가면 월촌마을, 간사지를 돌아 고성천 둑길로 되돌아 오는 약 20km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오후 1시 30분경 고성읍사무소에서 출발합니다. 고성군의회를 지나 대평교까지는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국도를 달려야 하므로 차량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평교에서 대가저수지 아래까지 1km 구간은 직선 도로로 주변의 황금들판을 보면서 기분좋고 여유 있게 달립니다. 대가저수지 아래에서 약 300m 정도는 15km 구간의 길의 유일한 경사로입니다.
대가저수지는 지난 태풍으로 물 색깔이 누렇습니다. 그래도 주변에는 붕어 낚시꾼들이 곳곳에 한가롭게 앉아 있습니다. 대가저수지길 중간 정도에 있는 유동마을 입구에는 큰 느티나무 정자가 있고, 그 옆에 옆으로 늘어진 소나무가 멋집니다. 이 홍송은 100년 이상 된 소나무로, 원래 이 소나무 옆에 직선으로 솟은 수나무 소나무가 한그루 더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느티나무 가지에 부딪쳐 부러졌다고 합니다. 이 소나무 외 휴흥마을 입구에도 멋진 소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가저수지 옆에 대가 연꽃테마공원이 만들어졌는데 연꽃광장, 탐방로, 게이트볼장 등 편의시설이 좋고 풍경도 좋습니다. 이 길도 1km 직선 길로 차량이 쌩쌩 달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대가저수지 옆에 대가 연꽃테마공원이 만들어졌는데 연꽃광장, 탐방로, 게이트볼장 등 편의시설이 좋고 풍경도 좋습니다. 이 길도 1km 직선 길로 차량이 쌩쌩 달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약 5km를 달려 오후 2시 30분경 대가면사무소에 도착합니다. 마을 주변에는 감이 익어 완연한 가을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가을 경치를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달립니다.
대가우체국에서 우회전하여 대가면 금산리 신화마을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이곳의 팽나무는 150년이 되었고, 높이가 약 20m로 크기가 엄청납니다.
세동마을을 지나 월촌마을 언덕을 올라서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다리 위쪽에 도착합니다. 고속도로에는 자동차들이 쌩쌩 달립니다. 이곳에서부터 두호마을 곤기마을을 거쳐 간사지까지 약 3km 내리막길로 금방 수월하게 도착합니다. 고성 거류면과 마암면의 경계에 있는 간사지는 수만평 크기의 갈대밭으로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된곳입니다. 간사지는 1952년 3월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착공하여 60년 12월 준공된 이 간척 농지는 쏙시개의 버려진 황량한 갯벌에서 이제 경지면적 백여 정보에 연간 3천여 석의 쌀을 생산하는 기름진 옥토가 되었고, 나머지는 갯벌과 갈대밭입니다.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먹이활동에 바쁜 곳인데, 지금 간사지는 아직 철새들이 오지 않아 황량한 느낌이 듭니다. 고성천 둑길 하천변에는 억새가 많이 피어 있는데 가을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둑길에는 가끔 자전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하천가 군데군데 낚시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성천을 계속 올라 율촌마을, 대평마을을 지나 #고성송학동고분군 에는 도착합니다. 푸른 잔디와 파란 하늘이 조화롭습니다. 20km의 자전거 라이딩이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빠른 사람들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가을을 느끼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롭게 보낸 자전거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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