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间  2小时 37分钟

航迹点数 486

上传日期 2018年2月21日

记录日期 二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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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相关资料

     
  • 可循迹程度

     
  • 景色推荐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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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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邻近 Pongp’yŏng-dong,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봉평동 용화사 입구에서 가파르게 오르는 길, 용화사 앞을 지나 정상까지 숲길을 1시간에 걸쳐 땀을 흘리다 보니 어느덧 미륵산 케이블카 상류지점에 도착, 오렌지 1한 개먹고 잠시 휴식 후 산양읍 방향 정상길을 오르락내리락하여 성금산 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출발했던 원점이 나오는데 소요시간은 약 2시간 4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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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정상까지는 매우 가파르다. 미륵산을 오르는 방법은 수십 가지, 어느 곳으로든지 길이 많은데 이번에 오르는 길은 가파른 직선코스다. 중간에 두어 번 쉬면서 땀을 훔치고 물도 마시는데 친구는 전혀 지친 기색이 없다. 나 혼자 힘든 것 같아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하나..
미륵치는 휴식터다. 용화사에서 가파는 길을 오르면 이곳 미륵치에서 반드시 한 번은 쉬고 가는 곳. 그리고 아주 옛날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산양읍 사람들이 통영시장을 갈 때 반드시 이 고개를 넘어 다녔다는데 무거운 나뭇짐과 장터에서 교환한 물건들을 이곳을 지나가면서 잠시 쉬고 난 뒤부터는 내리막길이라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쉽다.
미수동 뒷산 현금산까지 걸어갔다가 미수동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통영항을 바라본다. 친구는 어렸을 적을 산에 소먹이로 올라와 통내 형들과 이곳에 앉아 통영을 구경하였다는데 이 자리가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란다. 어릴 적 코흘리개 들이 바위에 옹기종기 앉아 자기 집을 찾아 보고 또 친구들 집도 찾아보며 재잘거렸을 친구를 상상해 보며 하산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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